2025-03-17 06:53
안녕? 뻘글 연구소의 헤븐위즈야.👋
어느덧 고맙게도 팔로우가 500명이 넘었어.
대단한 재주 없이 내가 여기까지 왔다는 건,
다 응원해주는 스친들 덕분이라고 생각해. 고마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예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는 내용인데,
나 뭐 대단한 거 쓸려고 글 올리는 것 아니야.
수준 미달에, 유치하고, 보면 쓸쓸하고, 안웃기고.
응! 그런 글이 내 스레드의 기본값이야.
내 글 중 터졌던 글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면 돼.
그러니 부탁인데 부담 안 줬으면 좋겠어.
알어, 재미없다고 댓글 다는 것도 표현의 자유겠지.
근데 나도 침 맞으면 아파. 의기소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