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07:26
브런치 스토리에 연재 중인
'아날로그 디자이너의 생존기'
16번째 이야기 업로드!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지만 요즘 정말
바쁘기도 했고, 글이라는 게 한 번 멈추면
다시 쓰기가 정말 어렵더라.
그런데 요즘 스레드에서 멋진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함께 하면서 갑자기 필(feel)이 왔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열심히 써서 오랜만에 연재를 했어.
뉴스레터 발행해야 할 일이 남아있지만,
왠지 밀린 숙제를 끝낸 기분이라 정말 후련하네.
스치니들, 글은 언제 써?
나도 하루에 10분 글쓰기 타이머를 맞춰 놓는데
그것도 지키기 쉽지 않더라고…
다음주 월요일에도 연재했다고
스레드에 기록하길 바라며… 😅😅😅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