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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7:51
사진첩 정리하다가 작년에 갔다왔던 키크니작가의 전시회. 큰 생각없이 그냥 전시회가 슬프다길래 전시회가 슬퍼봤자지하고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뒤통수 뽝 맞고 울면서 나왔던 전시회. 사연들 문장들 스토리 하나하나 완벽했던 또 한다하면 또 가고 싶은 전시회였다 "우울감에 자꾸 작아지고 초라해지는 저는 계속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괜찮아질수 있을까요" "우린 초라, 해 져도 다시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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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rk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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