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10:37
닥터 스트레인지를 알고난 후부터 난 멀티버스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었다 시간은 상대적이듯 나는 어쩌면 모모가 없는 지금 다시 갓 태어난 삶을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마치 종종 꿈에서 아무 일 없었단듯이 여느때처럼 산책을 하고 있던 것은 어쩌면 나의 또 다른 멀티버스, 그 안에서의 나를 느낀 것은 아니었을까 싶다 다시 말해 나의 모모는 다른 멀티버스에서는 건강하고 그 보다 더 그 이상으로 아무 문제 없이 나와의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는 얘기겠지 아직은.. 49일도 안됐으니 마음껏 그리워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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