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14:41
상세하게 적어보자면
1. 지금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 디자인으로 승부볼만한 판매상품이 아니잖아 딱 사진만보고 이거다! 하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아니고 스친이 판매하는 데일리한 디자인들은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데, 슬랙스에대한 설명이 상단에 너무 짧게있어.
(밴딩이라 착용감은 편하지만, 허리부분을 가려주면 일반 슬랙스 핏이여서 편하면서도 갖춰입을 수 있다. 원단이 이래이래해서 마진을 낮춰 혹은 거품을 빼서 구김이 없이 장시간 착용이 가능하다. 두께감이 이래이래해서 봄가을 착용하기 좋다 등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
2. 바지 코디샷이 너무 부족해. 옷 좋아하거나 센스 있는 사람들은 바지핏만 봐도 어떻게 입어야하는지 감이 오지만 사람들은 직관적인걸 좋아해. 그래서 바지를 판매하는 사진에도 다양한 코디 혹은 풀샷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야. 바지판다고 몇없는 사진중에 바지만 확대한 사진이 많다면 데일리한 디자인이라해도 구매욕구가 생기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