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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14:36
내동생이 엄청난 허스키 음성이라 그 허스키한 목소리로 걸걸하게 “언니, 지나언니, 둘째언니”하는것만 몇십년째 들어서 익숙한데 어제 우리 선생님들이 아주 낭랑하고 카랑카랑하고 청아한 목소리로 “지나선생님, 쌤, 지나웅니,언니언니”하는거 하루종일 들었더니 아직도 내 귓속에 병아리가 짹짹거리는거 같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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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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