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Z미디어 수장, 그보단 “잘자요 공주님” 목소리의 주인공, 대영쌤께 직접 듣는 쓰레드 컨설팅 키오스크 어려워 커피 못 사드신다는.. 그 할미가 나의 미래는 아니고 싶어 변화하는 트렌드는 다 관심두려하는데 쓰레드 세상은 왜 또 이리 어렵던지 혼자 척척 하지 못하고, 이런저런 강연을 찾아 듣고도 늘 헤매던 나 그 부족함 덕분에 귀한 음성으로 듣게 된 선물 같은 인사이트 혼자 잘 못했기에 가능했던 오늘 내 삶 나 완전 럭키비키잖아 고마워요, 대영쌤 @kimdyimnida 고마워요, 해리쌤 @twinkle_haeri 오늘 들은 얘기 기억하며 가볍게 자주 기록해 보려해 나처럼 쓰레드 어려운 사람들 함께하자 백만불 강의 팁으로 변화할 나 자주와서 눈치껏 챙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