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15:44
이전 글에서 이야기를 너무 두서없이 써내려갔던 것 같아 정리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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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적게 투자하면서 시작하는 거니까 많이 부족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집이라는게 티가 안나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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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상권 분석과, 사람들이 쉽게 올 수 있는 위치인지 (꽃집은 주차도 중요!!) 같은 상권에 있는 같은 업종들 중에서 우리집까지 올 수 있는 자신 있는 무기나 뒷받침 될 든든한 무언가가 있는지를 생각 해보면 좋을 것 같아!(난 사진에 자신이 있었어! 많이 고민하고 많이 찍어 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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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는 무기가 없다면.. 현실로 돌아와서 일상을 보내며 공부를 좀 더 하면 어떨까? 스스로 만든 결과물에 자신감이 붙을 정도로! 이때는 무조건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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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무기가 없을 땐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나의 때가 아직 오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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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아니고 그냥 나의 개인적인 생각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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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 사진도 집에서 찍은 사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