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17 15:45
미디어 디톡스 헬렌켈러 육아법..
讚
3
回覆
1
轉發
作者
fatherless.biped
粉絲
167
串文
142+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2.4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14 分鐘內
강준치
axiomaticsystem
저 학창시절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아니었지만, 남들 중학교때부터 핸드폰 쓸때 저는 고2가 되어서야 핸드폰을 썼고... 뭐 게임과 피씨방이 통제가 되니 친구들과 할 말이 별로 없고... 용돈을 안주고 필요할때만 받아가 쓰라고 하니 친구들과 소소히 간식 사먹거나 노래방을 간다거나 유행하는 옷 등을 찾아본다던가 이런게 전혀 안되고 햐도 깍두기로 낄 수 밖에 없고... 그러니 이야기가 안되니 자기가 허고싶은게 뭔지 탐색이 잘 안되고...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