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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15:58
3월 말로 가는 길목에서 엄창난 폭설이다. 3월이 말한다. 이런 시기에내가 이런 눈을 만날 수 있다니. 눈은 말한다. 내가 아직도 내릴 수 있다니 이게 얼마만인가 모두는 다 각자의 입장이 있다. 누군가의 자랑도 아니고, 누군가의 잘못도 아니다. 봄이 오기 전 눈의 마지막 격렬한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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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행
happyjustd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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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행
happyjustdoit
과음과 함께 3월 눈오는 풍경에 취해 오타 투성이 글을 써놨네요
9 小時內
다락
darac_bang
우아~ 글 참 좋다. 맞아 각자의 입장이 있지. 눈아~ 잘가구 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