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17 17:17
[ 우정에 대한 소고 ] 비록 몇십 년을 만나 온 친구이지만 각자의 진로, 사회적 지위, 처지가 다르다 보니 그의 희로애락 포인트에 쉬이 공감 가지 않으며 대화를 이어 나가기 점점 어렵고 어색함을 느낀다. 인생 황혼기 어른들이 옛벗과 규합하는 것. 모든 짐을 홀가분하게 내려놓은 상태에서 옛날처럼 사람 대 사람으로 어울림을 보면 우정이란 결국, 대등한 관계에서 성립하나 보다.
讚
1
回覆
0
轉發
作者
sogreatspecial
sogreatspecial
粉絲
31
串文
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3.2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