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04:47
우선 다들 응원해줘서 고마워!! 내가 7개월 동안 '찍'소리 안하고, 묵묵히 해온 덕에 조리실 일찐여사님 둘은 시선집중 되었고, (둘도 트러블 중?) 그리고 나 포지션 변경되었어!! 앞으로는 꼰대여사님들이 있던, 전처리나 상차림에서 빠져나와서, 조리반장님 옆에서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요리 서포트하는 포지션으로!! 그러면서 서서히 조리사자격증두 준비해야지.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시작했지만.. 환자들과 의료진들의 식사를 챙기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우리들인데.. "일이 더 힘들어도 견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리실 분위기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특정 (못된) 여사님들? 본인들은 모를 수 있지만, 타인의 눈에는 그대들이 악인입니다. 젊은 층 우습게 보지 마세요. 당신들 자식처럼 나도 누군가에 귀한 자식이고,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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