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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20:43
양쪽의 문화를 충분히 경험했다고 생각했는데 일본 사회에 자연스레 녹아들기엔 내가 너무 한국인 같아서 힘들다💦 일본인 어머니+중학교, 대학교(병역 기간 제외), 현재 다니는 직장까지 일본 회사라 어찌저찌 따라하는 것 같은데 속으로는 뭔가 답답하고 이해되지 않는게 많다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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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y10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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ぺぺロンチ
gigen99999
한국에서 직장생활 5년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전부 경험이 있슴다.자란건 힌국에서 자랐기 때문임다. 현재 일본기업에 15년째 근무중이에요. 어느쪽이 자신에게 맞을지 고민하는 것은 좋슴다. 다만 하라스멘트 및 근무환경을 고려시 흔히 일본에서 브라크 조건에 있는 회사들 있잔아요? 제가 경험한 한국회사들 현제도 마찬가지지만 일본기준으로는 전부 브라크라 생각하시면 되고 한국 대기업조차도 심한 하라스멘트 즉 파워하라 및 컴플라이언스 룰 이런 기업윤리가 굉장히 약했습니다. 한국은 이런 하라스멘트 인식 수준과 브라크 기준이 이제 걸음마 중이라 느꼈슴다. 제가 처음 일본왔던 20년전 보다도 현제 한국회사에 종사하는 분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이 안좋슴다. 즉 인식이 미약하게 있지만 대부분이 용어조차 알고있지 않고 갑질로만 생각하고 하라스멘트의 기준조차 체계적으로 잡혀있지않아요. 직장생활의 환경은 일본이 좋다라는 이야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