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21:28
스레드 6일째,
다들 얼마나 자기 삶을 최선을 다해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좁은 세상에 갇혀서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었는지 알게되어서 좋네.
마지막으로 sns 깔짝거린게 초창기 페이스북 잠깐.
sns는 관심 밖의 것이었는데 조금 후회가 된다.
다들 010번호 쓰는 데
혼자 011, 017, 016, 018 세상에 살았던 듯.
스친1000명프로젝트
사업하려면 이런 거 해야한다길래 시작했어.
올해는 양전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