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개헌해서 헌재 팔다리 다 잘라 다른데 나눠주고 그냥 인권위 수준의 기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관습헌법 타령 하고 매번 정권 눈치보면서 이현령비현령(헌법 공부한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헌재 판결이 대법 판결에 비해 얼마나 허술하고 이랬다저랬다 하는지)할때부터 병신새끼들인줄은 진작 알아봤는데 이런 병신새끼들한테 나라가 망할 때마다 키를 쥐어주니까 지들이 뭐라도 된줄 알고 개 지랄들을 해대는 것이다. 어차피 개헌은 불가피한 일이 되었다. 다음 정권때는 반드시 개헌해서 개검의 기소 독점을 빼앗고 헌재의 심판권한을 축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