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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23:48
따뜻한 위로의 말 너무나 고마워 다행히도 난 극복의 단계에 있고 엄마도 지금은 저때와는 또 좀 달라지셨어 속도를 내 글을 써 보아도 쉽지가 않네 같이 읽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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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okok2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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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맘
jjang_e_mommy
글도 너무 잘쓴다 순식간에 몰입되서 읽었어 나도 지금 85세 엄마랑 절연하고 산지 몇년되거든 집집마다 사는게 다 그렇구나 이렇게 글로 써서 풀어내는 스친이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 용기와 현명함에 무한한 칭찬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