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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0:45
나는 멸치와 다양한 야채를 끓이고 버리는 우리 윗세대 육수내기 문화가 달갑지 않다. 아깝다. 일본은 육수 낸 채소들 다시마들 채 썰어서 고명으로 올리고 무쳐먹고 그렇다는 사실을 일본 일상책을 읽다가 알게 되고 부러웠다. 난 알차게 다 사용해야지. 귀찮은 날엔 그냥 화학조미료로 직진해야지. 미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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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마망의하루
drawingm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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