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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1:12
자리 비어있다고 아무데나 덜렁 앉을 수 없다 의자 비어있다고 아무나 앉지는 않는다 춘삼월에 큰 눈이라 달리 보일까 세상사 뜻대로 안 되는 걸 평생 봤어도 또 다시 부질없는 기대했었다만 날씨 밤새 걱정 염려한다고 한치도 제 뜻대로 안 되는 건 알아 간밤에 푸욱 잔 게 다다 오늘은 오늘의 해가 떳듯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그날 그날 열심히 감사하며 살 뿐 기대보다 먼저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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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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