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에 쓸데없는 소리가 길었더니 아무도 안 보셔서 다시 적는 글 사직전공의 선생님 보시면 제 스레에 리플로 이메일주소만 남겨주시면 상품권 보내드립니다. 마케팅 개인정보수집 뭐 이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미 저는 저 기프트카드를 결제하였으니 마음에 안 드는 기성세개 의사의 돈을 착취하고 좋은 의사 선생님들 되사길 바랍니다. 10분 우선 선착순 드리고 반응이 좋으면 조금 더 연장해 볼까 합니다. 팔로워 많으신 의사 선생님들은 리포스트 하셔서 퍼뜨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생애도 여기에도 친구는 없네요 ㅎㅎ 왜 다들 공부만 한다고 애인도 없으신가요? 썸타는 사이에도 가셔도 좋을거 같은데 ㅋ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