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13:50
가장 작은 조직으로 이직하면서 느낀 점
(개인 의견이야)
1. 생각만큼 성과 구분이어렵다.
애자일 유형 조직처럼 지원사업 중심 조직에서는 각 사업의 KPI 존재하지만, 이것을 칼 같이 구성원 기대역할과 퍼포먼스 측정이 어렵다. 대기업 자회사의 자회사는 작아도 그런 평가 시스템이 레거시한 영역으로 보여도 공감대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것과 비교되는 부분
그리고..
생각나면 주저리주저리 써볼게
이런 것 쓰다보면 나중에 도움 될 스낵지식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예전 직장 에피소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