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하리1000명프로젝트 팔로워가 벌써 800명이야 아싸!! 내가 스하리하면 반하리 해줘 🤭 내가 홈플베이커리 관리자를 못믿었는 이유가 연장근무를 하면 연장비 당일 지급, 휴무인데 불가피하게 출근을 해야하면 받는 특근을 당일 지급 못받고 항상 “이번주는 바쁜주가 아니니 특근 대신에 다음달에 휴무하나 줄께” , ”오늘은 매출이 별로 안나와서 다음에 다 줄테니 일단 한시간만 적어“ , “다음에 줄께”였어 난 솔직히 일을 더 한만큼 돈으로 받고 싶었는데 항상 다음에 준다 해놓고 마지막에는 못받은 시간만큼 계산해서 일찍 집에 보내준다는거야(관리자랑 나랑의 비밀인거지 / 근데 난 원치않은.) 못받은 연장을 연장할것같은 분위기에 꼭 물어봤어 “언제주실건가요, 주실생각은 있으신가요” 줄꺼래 근데 이게 같은 레파토리로 3개월동안 미뤄졌어 자기몫은 자기자신이 챙겨야 된다고 말한건 관리자 였는데 난 다 받지도 못했는데 이미 그들끼리에서 나는 결국 돈밝히는 사람이 되어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