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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6:16
#등원길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숲에 간다고 신나서 옷도 지가 입고. 가방도 메고 ^^ 엄마 손은 가볍지만 킥보드. 타든 안 타든 엄마는 한눈을 팔수가 없어 엄마의 의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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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慈賢
jahyun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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