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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6:14
상담심리사님 답변을 내심 기대했는데, 역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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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장
captain.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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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상담심리사
lepetit.jihoon
나름 생각은 있는데 명료하지 않아요. 키워드는 ’존재‘와 ’몸‘에 대한 고찰인데요. 명료하지 않을땐 침묵이 나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