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팔 스팔 맞팔 누가 그러더라? 올린 릴스들이 반응 있는게 관련 일을 해봤으니 가능했던거 아니냐고 아니라고 말은 못하지만 나는 오히려 접근하는 방식을 다르게 생각하고 테스트를 해보면서 나온 결과물이야 지금까지 올린 릴스들은 내가 해보고 싶었던 방식을 전 회사에서는 못했는데 눈치 보지 않고 하니깐 바로 성과 나오더라고 스친들은 릴스를 올리면 어떤게 좋아야 한다고 생각해? 정답은 없지만 나는 좋아요 보다는 '공유'와 '저장'이 우선순위 그리고 '댓글' 마지막이 '좋아요'야 맛집도 핫한데 또는 신상맛집. 그래 새로운거니 반응이 바로 오겠지. 근데 조금만 생각 해보면 다르다? 결국 신상맛집도 어디가나 비슷한 식당 일 수도 있고 대체 할만한 음식이 있다면 과연 릴스를 올린다고 알고리즘이 계속 탈까? 나는 그래서 대체 할 수 없는 맛집이나 이색적인 곳을 조금 더 중점을 두는 것 같아 물론 신상맛집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