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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8:52
구구단을 외울 때, 처음 복잡한 나눗셈을 배울 때 “왜 나는 이게 빨리 안 되지?” 하고 고민하는 아이에게 나는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누구나 하는 건, 여유를 갖고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그것보다, 남들이 해낼 수 없는 그 무엇을 나는 어떻게 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해봐.” <최고보다 유니크한 아이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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