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유학생, 단순한 학생이 아닐 수 있다. 중국은 해외 유학생을 이용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정보를 수집한다. 중국 대사관과 유학생 단체(CSSA)는 유학생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며, 반중 활동 감시 및 여론 조작을 수행한다. 중국 국가정보법 7조에 따라 모든 중국인은 국가 정보 활동을 지원해야 하며, 한국 내 연구·기술·외교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크다. 일부 유학생은 북한과 연계된 활동 정황도 보인다. 한국 내 친중·친북 세력이 형성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국 정부는 중국 유학생과 관련 네트워크를 철저히 감시하고 대응해야 한다.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상당수의 중국인도 여기에 속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