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야기좀 들어볼래? 3 대충 알겠다고 끊었는데 화가 나더라고 그사이에 샵 보러 오고 싶다고 3분 정도 있었는데 계약하기로 한 분 있다고 거절했거든... 내 소중한 샵에 이상한 분 안 드려서 다행 이기는 한데 또 한편으로 샵을, 나를 무시한 거 같아서 너무 화나더라!! 전화해서 이렇게 예의가 없냐고 화내볼까? 하다가 참고 오늘 하루 종일 기분이 뭣 같았어... 그 와중에 스레드 댓글은 막히고... 천명됐는데 기뻐해야 되는데 스친들한테 자랑도 하고 도와주겠다고도 해야 되는데 짜증만 나더라 ㅜㅜ 내가 이상한 건가? 그 원장님이 정상 맞아? 계약금을 받았으면 그거라도 받는데.. 아.. 내가 좋은 게 좋다고 멍청했던 거겠지? 내가 첫 약속을 어겨그런걸까? 내가 잘못인 거겠지? 하..... 그냥 속상하니까 위로받고 싶은가 봐😭😭 내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