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새벽,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살면서 몇 번이나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싶을 때가 있다. 특히 새벽엔, 낮엔 바빠서 못 했던 고민들이 몰려온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예전의 ‘내가 되고 싶었던 나’에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아직 부족할 수도 있지만, 멈추지 않았다는 게 중요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난 내 길을 가고 있다.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 🌙 혹시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당신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