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07:29
외식이란 말은 겉만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모습인데,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라 이런 모습들을 무척 싫어하신 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 사는 기준을 둘 때 하나님의 눈을 경외하여 살아가야지,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보일지 걱정하여 살아가면 안되겠다 생각되었습니다. 제가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제 마음 속을 보시는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