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19 00:52
그림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욕심을 보게 하고, 과장을 드러내며, 절제되지 않은 나를 마주하게 한다. 또한, 무심코 지나치던 것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게 하며, 사물이 지닌 의미까지 발견하도록 이끈다. 본 만큼 표현하게 되는 그림. 손이 움직일 때, 생각은 신선함으로 고인다. 🌱
讚
8
回覆
0
轉發
作者
김하진
mommy_rooms
粉絲
50
串文
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6.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