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벤트 시작 골든타임 때 작은 변화를 줬어. 이커머스에서 이벤트 매출은 초반에 50%가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그랬기에 이벤트 시작하고 저번보다 너무 매출 속도가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바로 업체와 협의 후 인하우스 중 노출을 확 올릴 수 있는 클릭광고의 비율늘 늘렸어. 이 광고는 우리가 혜택이 많기 떄문에 자주 사용하진 않는데 매출이 안 나오자 바로 가동을 했어. 저번하고 딱 매출이 "1억"차이나는데 이 광고로 유입된 매출이 딱 "1억"이야. 무분별한 인풋은 오히려 역효과지만 우리 브랜드가 잘하는 것을 유지하면서 매출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는게 이커머스 매력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