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2 03:32
보험쟁이!
스친들 " 1만시간의 법칙 " 들어 봤지?
내가 알기론 이 쟁이라는 단어가 사실은 굉장히 좋은 말인걸로 알고 있어 적어도 한분야에서 1만시간 이상의 경험치가 쌓였을때 들을 수 있는 호칭^^!
현실은 보험쟁이 하면 사실 기분 안좋잖아.
나도 보험을 하지만 사실 굉장히 조심히 접근 하는게 맞다고봐, 물론 가입하려는 고객도 사실 몇년전 몇일에 입원,병원 간거 적어 놓고 사는거 아니잖아? 요즘은 고객이.기억 못해도 인증번호 하나로 병력을( 최근 3개월은 누락) 볼 수 있는 세상이니까
내가 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싶고, 담당 설계사가 이것저것 물으면 과감 없이 협조해서 진행시켜!~~~
그래야 서로 얼굴 붉히는 상황 안생길거야
스레드에서 "보험쟁이" 글보니 문득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