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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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00:42	나이먹고 2D 아바타를 덕질할줄 몰랐는데 알고리즘으로 인해 내 유툽과 인	73	12
2025-02-04 01:48	나는 부산여자, 신랑은 안성남자야 그래서 신랑은 가끔 사투리가 섞인 우리	9	8
2025-01-20 11:24	길냥이들 볼때마다 줍줍되어온 우리집 꾸미 생각에 얼른 집에 가고싶어져.	13	4
2025-01-09 02:26	인스타도 하고 스레드도 쓰는 부지런한 친구들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2	0
2024-12-29 13:18	먹을게 없어서 총각무 뜯는 고양이 보고 울고 오늘 일어난 안타까운 소식	33	0
2024-11-20 03:44	기무간 하차라니😭😭😭니 갑자기 스테파 안보고싶어짐... 무의식중에...	2	0
2024-10-31 12:48	나이먹을수록 놀이기구가 재미없어진다 했더니 운전이 이렇게 스릴넘치는데 놀	3	6
2024-06-03 20:13	아마도 학교행정직??이나 교직을 하는 직업군으로 기억한다.. 나는 성추행	1	0
2023-10-05 14:22	신랑 서프라이즈 생일 준비중인데 택배들이 연휴때문에 다 늦는중.. 드릅게	0	0
2023-08-28 08:28	사냥놀이만 하면 저길 들어가서 낑겨있는 이율 모르겠네ㅋㅋ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