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a

101_b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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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03:46	어떤 스친이 집회/정치 글 올리면 언팔한대... 그래서 내가 "즐거웠고	22	14
2024-12-02 09:00	<유투브 알고리즘> 이제는 아나보다 킹크랩 썸네일이면 내가 바로 보는거	22	4
2024-11-29 13:11	오늘 아침부터 너무 힘이 없고 다 귀찮은데 그래도 텐션 올려야하는 그런	18	9
2024-09-07 23:38	스쳐지나가듯 찍혔는데 하나같이 다 맘에 듦! 일본에 다녀오긴 했음ㅋㅋㅋ
2024-08-27 10:52	<후...손님...> 진짜 사랑하고싶은데 가끔 한번씩 오실적마다 그쪽 방
2024-08-26 09:30	<기분 좋은데 미안한 스레> 팀원들 휴가 스케쥴때문에 살인적인 9일 근무
2024-08-21 04:02	<오늘의 스레_ 무제> 이별 후 후폭풍 겪는 딸에게 한우 고기 구워주는
2024-08-18 09:35	<만약에 내가 결혼을 한다면..?> 1.시부모님하고 같은 지역에 산다면,	31	132	1
2024-08-16 22:42	<천국과 지옥의 한 끗 차이> 작은 신뢰조차 깨는 행위는 참 사람 마음을
2024-08-15 12:30	<기분 좋은 스레> 뭐 그냥 후련함. 미련없이 딱 놓을 수 있음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