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17171771cat

그냥인간고양이 고양이 보호소 차리는게 꿈인 인간(돈마니벌어서 돌보던애들 싹데리고 아는사람없는데가서 살고싶음 다시는길에서 애들 안챙길꺼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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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13:32	순댕이 분명있는데 없는 고양이처럼 조용하다 ㅠㅠ
2024-09-30 13:31	압박배뇨를 하는데..잘안나온다ㅠㅠ 혈뇨 보는거 같고..ㅠ 진짜꼴딱 밤새고
2024-09-29 23:51	혹시 목동 월드펫동물병원 다니는 스친이 있을까? 사람을찾고싶은데 저기 문
2024-09-29 13:17	안녕 나는 예치야
2024-09-23 04:47	잘살아보고싶네 원래 그렇게 큰 꿈없었는데..그냥 삼시세끼만 잘먹고 고양이
2024-09-14 13:53	그렇게 예치는 1년 가까이 나와 떨어져 지냈고 드디어 내일 예치와의 약
2024-09-14 13:41	예치는 퇴원후 보호소에 가게되었어 내가 물류센터 근무했는데 퇴근도 늦
2024-09-14 13:32	내손으로 죽은아이들을 수습하였어.. 내일은 별일없길..아이들을 챙기러 가
2024-09-14 13:24	오늘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할께 내일이되면 새로운 이야기로 가득할꺼라..
2024-09-14 10:48	일단 이야기를 이어가기전에..지금 내이야기를 읽고 누군가는 나를 이해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