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롱

2016chorong

산골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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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8:22	이 신발 주머니 같은 가방을 만들겠다고, 몇일을 붙잡고, 얼마나 나아가질	28	55
2025-03-17 00:09	자기 소개를 다시 해야 할 듯 산골마을에서 혼자살지만 집에 부모님은 엄청	52	17
2025-03-16 08:54	내가 스레드를 하는 이유는.... 이런 사람도 살아 있고, 살아 가는구나	81	26
2025-03-16 04:42	밥 잘먹고, 잠 잘자고, 똥 잘싸는게 젤 어렵다	22	11
2025-03-15 22:56	요즘은 뭔가 눈뜨는게 무섭달까. 나에게 주어진 삶이 너무 버겁달까...	37	43
2025-03-15 08:09	우물안 개구리의 우물 안이고, 개구리는 숨어있어. 한바가지씩 물을 퍼내다	28	20
2025-03-14 14:49	부끄럽게도 나는 살고싶다는 마음이 든지 얼마 되지않았어. 긴 방황과 무기	116	52
2025-03-14 07:15	새로운 아침은 밝아 오기에 하나씩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며, 빌려서라도	34	25
2025-03-13 09:40	스레드에 징징거리거나 울적한 이야기 줄이고 싶어서 자꾸 썼던글을 지우게	27	22
2025-03-13 09:12	뭐 그런이유로 또 아궁이 앞, 오늘도 맵다	4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