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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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먹었던 크루아상이 먹고싶어서 직접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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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04:34	빵 맛있게 만드는거 어렵지 않다고~ 내가 좋아하고 맛있어 하는 빵 만들	7	4
2025-01-14 06:32	나...분명 초코 안좋아하는데... 왜 이걸 흡입했지? 나...혹시...	24	15
2025-01-10 04:46	난 평택고덕 옆에 당현리라는 마을에서 소소하게 빵을 만들고 있어~ 빵은	66	47
2025-01-09 05:27	나...단커피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나 ...단커피 좋아하나봐~ㅎ 영하1	2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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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01:15	평택고덕 옆 당현리의 작은 카페에 크고 좋은 오븐이 필요할까? 난 맛있	54	22	1
2025-01-03 22:59	평택고덕 옆에서 조그만하게 크루아상도 만들고 커피도 내리고있어~ 베이킹	127	58
2024-11-15 01:35	브리오쉬 오랜만에 만들었어~ 요즘 버터랑 계란가격 생각하면 만드는게 맞	16	4
2024-10-16 05:02	내가 먹고싶어서 만들기 시작한 소금빵인데 어때? 소금빵 뭐 별거 있나?	10	2
2024-10-12 01:16	내가 만든 크루아상 어때? 나름 맛의 기준이 높아서 포리쉐t45랑 엘르앤	1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