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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아나운서 (마계인천) • 포브스가 선정한 이 시대 가장 조용한 여성 • 언론업계가 주목하지 않아 심심한 언론인 • 아 오늘 뉴스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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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4:59	입춘대길 건양다경🍀 다들 이거 써서 현관에 붙여봐! 좋은 일이 생길지도...	12	6
2025-02-02 13:35	지하철 타고 집에 가는 길인데 맨 끝자리 앞에 서서 가고 있었어. (선호	64	44	1
2025-02-02 08:11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세탁할 때 힘들어 깊게 스며들면 얼룩처럼 지	68	17
2025-02-01 18:37	쓰레드에 반반/ 데이트 통장 얘기로 말들이 많네. 내가 생각했을 때 반	48	32
2024-12-27 14:41	“야, 너 그렇게 좋아하는 티 내고 잘해주면 남자들이 별로 안 좋아해.	406	89	3
2024-12-17 04:16	나 30만 원짜리 귀마개 샀어.... 할부로 애틋하게... 샀어...	207	101
2024-12-14 15:16	엄마가 폐암을 진단받고 수술을 하신지 며칠 지났어. 올 초에 회사에서 건	314	47	3
2024-11-27 04:28	오늘 아침 출근길, 우산을 두고 와서 쿨하게 눈 맞으며 걸어가고 있는데	31	7
2024-11-22 05:50	사람 사이의 관계는 마치 같은 버스에 올라타는 일과 같다. 잠시 동안 같	59	12
2024-11-17 05:33	반삭 할까 고민했지만 내 사회적 지위 때문에 참았다. #바리깡추천	572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