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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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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10:16	햄버거 하나 거뜬히 먹고 감튀에 콜라도 마실 수 있었다. 김밥 한 줄	1	0
2025-01-26 12:43	나라고 남편이, 시어머님이 마냥 좋은 건 아니다. 그냥 좋게 생각하고 좋	3	2
2025-01-26 12:40	만 37살을 몇개월 앞두고 세배하고 세뱃돈을 받게 될 줄이야. 와줘서	8	0
2025-01-25 22:02	NS FT로 인간 유형 나누는 거 너무.. 참.. 테스트를 탓하는 게	0	0
2025-01-25 20:39	우리 엄만 사위편 시어머님은 며느리편 😂	5	1
2025-01-21 22:47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1	0
2025-01-21 14:14	계축대운 7년 차인 을축일생. 생각이 많아도 너무 많다. 😫 대학동기...	2	0
2025-01-20 23:29	어머님댁, 도련님댁, 우리집까지 서로 걸어서 15-20분 거리. 예비	2	2
2025-01-17 22:24	감사하고 감사하기.	1	0
2024-12-05 22:50	그냥 이렇게 살다 가는걸까. 태풍에 감겨버린 벌레 한 마리처럼- 휘몰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