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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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즐겁게 살고 싶어. 너두?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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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01:15	야간스키 눈맞으며 스키타고 왔어. 오랜만에 눈맞으니깐 기분좋고.. 오랜만	28	2
2025-01-20 04:48	중2 스레드 처음 시작한게 작년 중학생이 된 아이의 학습상태의 열받음을	17	3
2025-01-18 04:01	연탄봉사 둘째랑 연탄 봉사 하고 왔어. 션과 함께하는 대한민국1도 올리	56	9
2025-01-13 03:29	2025 화천 산천어축제 어제 얼음낚시 다녀왔어. 진짜 춥드라.사람도 많	41	10
2024-12-31 23:10	2025해피뉴이어 새해가 밝았네~ 정말 세월빠르다. 오늘 올해 첫일출보러	28	1
2024-12-10 03:33	옥씨부인전 사극 연인 열풍 일때도 안보던 나.. 더글로리도 임지연 배우가	455	87	7
2024-12-05 03:28	ㄴㅏ도의문 계엄령이 선포되었는데 왜 국민들에게 재난문자가 안왔지?	102	37
2024-11-29 07:36	ㄴ롯데타워 오늘 롯데타워 다녀왔어.ㅋ 출근 안하는날이였거든. 서울사는데	67	19
2024-11-21 23:28	#솔직 한건 좋은걸까? 난 구지 솔 직 하게 안살려고 하거든..ㅋ 사	66	33
2024-11-18 14:58	안녕하세요. 골통 어쩌가다 입니다^^;; 요즘 유행 한다길래...씁;;	3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