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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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냥이랑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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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4:24	~ 가까이 가을이
2024-09-09 11:29	가을이왔다.
2024-09-06 09:43	~ 황성공원 처음간 사람. 황톳길 보고 놀라고 설레고... 그냥 찰떡!
2024-09-04 23:57	추석이 다가오니 흙담길이 걷고싶네. 오늘은 날이 좋으니 한 번 더 가자.
2024-09-02 09:55	~ 봉황대 동편방향 벌초하기 직전 짧게 보여주는 기생초
2024-09-01 14:39	남산식당 동남산마을 걷기좋아.
2024-08-31 12:26	어린글방에서 어른이되는 중
2024-08-31 12:22	어린글방에서 어른이되는중
2024-08-30 12:20	~ 읍성은 처음 선하기로 으뜸인 사람이 있었다.
2024-08-30 00:06	~ 지난 여름의 냄새. 라는 글감으로 어린글방 시작했습니다. 글쓰고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