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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ong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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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02:40
<디펜스 게임> 17개월 즈음의 아기를 돌보는 건 수성전을 치르는 것 같
2024-08-17 01:05
<다치면 안 되는 때가 있다니> 멍청하게 다용도실에서 발가락을 문지방에
2024-08-13 07:50
<닌텐도는 왜 이렇게 게임을 잘 만들까> 육퇴하고나서 멍때리거나 축 늘
2024-08-11 14:45
<육아의 시간> 아이의 시간은 느리게 가고 어른의 시간은 빠르게 간다고
2024-08-07 12:35
<사라지지 않을 직업?> 아기의 첫 미용실 체험을 함께하고 나니 문득
2024-08-04 20:19
<짜치는 행복> 다녀온지 10년도 넘었지만 오사카 거리를 거닐며 '이
2024-08-03 07:36
<취향> 하드SF 단편집에서 약물실험에 자원했다가 부작용으로 취향을 잃
2024-08-02 21:59
<스레드 첫 인상> 스레드의 무작위 글들을 죽 보면서 느낀 건 '여기
2024-08-02 21:40
아이 첫돌 지나면서 많이 움직이고 의사가 생기기 시작하니 우리 부부의
2024-04-28 09:59
논의를 잘 하려면 주제를 잘 분리시켜야 한다. 어도어 사태는 엔터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