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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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일상의정수 내가 얼마나 똥글을 싸지를진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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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02:12	지난 목요일엔 축구계 종사자분들 + 선수들 + 선수들 지인분들과 풋살	3	7
2024-11-13 10:32	아 그리고 나 로망 실현함 여행지에서 풋살하기	3	9
2024-09-07 05:56	오늘도 맛점해 얘들아아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 핫도그
2024-09-06 00:51	예쁜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AI 멋있어 대단해…
2024-09-05 13:35	소신발언) 마틴 아담 클러치빨로 우승한 감독 + 명문팀 강등 턱 끝까지
2024-09-04 17:42	빨래 기다리면서 혼자 사진 찍고 혼코노도 가고 책도 보는 나에요
2024-09-02 15:22	미소녀핑이래 히히히ㅣ히히힣히힣히히 @n__j0y 감사합니다 공주님 히히히
2024-09-01 06:20	9월 첫 날인데 나는 왜 이렇게 우울할까 8시에 일어나서 시계보고 브레이
2024-08-31 16:59	이게 왜…?
2024-08-30 06:34	어제 오랜만에 말 많은 남자 셋이 모여서 접시 깨고 사진도 찍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