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_a_peace_of

결국 길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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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05:07	식전 샐러드에 미니 어묵우동에 참치돈부리. 밑에 깔린건 알밥. 이 신	1	0
2025-03-10 04:29	오랜만에 동대문에 갔다. 중요한 일로 갔지만 내 마음 안정화를 위해 오	0	0
2025-03-10 00:52	법과 양심과 정의. 진리를 믿으며 조용히 흐름을 지켜보는 사람인데 말장난	0	0
2025-03-07 03:56	3월엔~ 전업을~ 하~겠어요~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ver) 진짜	1	0
2025-03-06 16:55	아 매달 누군가가 내 필요 금액만큼 내 주머니에 넣어주기만 한다면. 온종	3	0
2025-03-05 22:21	뒷담화 해본 적 없는 사람? 난 해봤음. 당해본 적 없는 사람? 난 당	1	0
2025-03-05 22:07	시절 인연 간혹 깊어지기도 길어지기도 하지만 그건 인간적인 터칭이 서로	1	0
2025-03-04 14:38	이거 봐.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고난이었고 숨쉴 때마다 손해였지만 그	2	0
2025-03-01 14:16	가끔 내 기준 정말 너무 나쁜 사람들을 본다. 어떤 사람 재산을 야금야	1	0
2025-02-25 00:29	마지막 진료로부터 2개월이 지났다. 오늘은 엊그제 또 mri 찍고 오신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