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이와 같이 크는 엄마 ◡̈

_baeseojun

귀염둥쓰 배서준과 함께 사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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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12:44	이쁜거 천지야.. ◡̈ 빨리 크쟈! 이쁜거 입고 많이 댕기야징 엄마는	44	31
2025-03-07 11:47	오늘의 문센, 아기별 오감플레이 두부랑 단호박 천연야채가루 수업!! 친구	66	58
2025-02-26 06:47	사진 잘 찍는 이모 놀러 오면 갬성사진 하나씩 생긴다 이제 이모랑 그만	113	82
2025-02-21 11:11	손톱 발톱 자른다고 티비 보여줬는데 모아나 좋아하나?.. ◡̈ 보면서	51	32
2025-02-21 05:51	오늘도 집에서 열심히 노는 중.. ◡̈ 스친이들 혹시 아기 소파에 앉아	66	38
2025-02-18 05:17	즐거운 목욕시간! 서준이도 씻고 아가도 씻겨주고 개운하게 씻고 우유 먹고	53	42
2025-02-13 10:21	이유식 시판하지만 이유식 식기는 못 참아 식기 너무 이쁜 게 많은 걸 어	77	67
2025-02-11 12:05	요즘 코코지하우스 잘 가지고 논다 노래도 듣고 아띠도 입에 넣어서 빨고	75	44	1
2025-02-10 11:56	춥지만 산책도 다녀오고 잘 보냈따.. ◡̈ 이와중에 보온통은 넘 뜨거워	60	34
2025-02-08 13:34	그네 설치하고 첨엔 매일 태워줬는데 점점 소홀해지는 것 같당.. ◡̈	4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