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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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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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08:03	자기 침 삼키는 것도 어려워서 맨날 사레들리는데 내가 참아준다 아직도 켁
2024-07-04 12:41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데 진짜 혼자 고군분투하니 힘드네
2024-07-04 01:13	아기를 낳고 엄마랑 통화를 많이 한다 어제는 엄마에게 아가랑 뭘 하고
2024-06-26 12:00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저녁 8시 넘어서 집에 오는 남편이 불쌍하지만 6시
2024-06-24 01:45	왜 졸리면서 안 잘까 그러면서 왜 울까.. 매일매일의 고민 언제쯤 그냥
2024-05-22 21:40	우리 해인이 유아차 구매 완 실버크로스 듄 로복피치 남편의 폭풍 검색으
2024-05-22 00:45	요즘 눈이 쬐금 보이는지 안아병+걸어병에 걸림 안고 걸어다니면 두리번 두
2024-05-21 12:59	애 울리는 거 무서워하지 말라 그랬는데 1시간 내내 우는 거 들으니 체할
2024-05-20 02:22	모유수유 50일 까지만 하고 끊을랬더니 왜 점점 양이 느는 것 같지..
2024-05-19 22:26	일요일 아침 낮잠 1, 2번을 5시간 자더니 이후 낮잠을 거의 안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