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온

_imhaeon

- 뉴스레터 ‘시절독백’ 산문과 시를 적습니다. [연결점] • 𝟢𝗁𝖺𝖾𝗈𝗇𝗂𝗆@𝗀𝗆𝖺𝗂𝗅.𝖼𝗈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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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10:21	나는 시 좋아하니까 오래 써야겠다 싶었다. 몇 안 되는 순수한 결심이었다
2024-10-13 10:53	동료가 있었으면 좋겠다. 함께 시 짓고, 문장의 행복에 관해 이야기할 수
2024-10-01 06:01	이제야 내 알고리즘은 풍요로운 문장으로 가득 찬 도서관이 되었다. 뭔가,
2024-09-10 13:07	요즘 내 정신 상태
2024-09-10 13:04	나 홍보 다시 해도 되겠죠?
2024-09-10 04:11	https://www.instagram.com/p/C_uQFvqSkHX/
2024-09-09 00:57	시를 읽고 신비하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바로 문장들이 꿈에서 존재하듯
2024-09-08 06:01	여름이 지나갑니다. 다시 돌아올 계절임을 앎에도 막상 다시 마주한 계절은
2024-09-07 13:20	같은 단어를 여러 글에 반복하여 쓴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바로 그것이
2024-09-07 13:18	‘뉴스레터에만’ 시를 싣고 있기에 독자는 곧 나의 지면이다. 글을 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