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랭이

_rrs012

전 인스타툰을 그립니다. 여기엔 적당히 사적인 것을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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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5-02-07 09:16	반찬 만들어 먹는 거 나름 성취감있다.	45	4
2025-02-07 07:34	파 달라고 기다리는 개. 너는 눈이 안 맵니?	63	8	1
2025-02-07 05:56	우리집에 무지개 떳어	22	2
2025-02-07 03:00	맥주는 그냥 늘 배까고 있는거야.	27	3
2025-02-06 13:22	오늘도 사이가 좋다.	70	9
2025-02-06 03:29	남주인이 어제 모임이 있어서 12시에 집에 왔어. 이 둘은 16시간만에	1079	66	6
2025-02-06 02:12	이건 유혹이야.. 저 배의 감촉이 정말 끝내준다고!	475	59	1
2025-02-05 16:11	결혼한 지 올해로 10년차거든. 이 전기 주전자는 그전부터 사용했던거야.	73	6
2025-02-05 11:41	이걸 보면.. 난 분명 P야	186	200
2025-02-05 00:19	이제 곧 정기소독하시는 분이 오시는데 난 이시간이 왜 이렇게 긴장되지	7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