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sub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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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12:50	만두를 만두렀어! ...미안 🤣	249	176
2024-10-30 04:36	그 사람이 내게 물었다. “어릴 때 잃어 버린 아이를 한번에 알아 볼 수
2024-10-30 01:58	존나 우울하다.
2024-10-28 03:47	음악이란 참 신기한 힘이 있는거 같아.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순간에도
2024-10-27 00:15	일요일 아침이야! 내일이면 출근이네. 젠장.
2024-10-26 16:38	난 항상 노력하는 사람을 비웃었다. 노력해도 안된다고 난 그들를 비난하고
2024-10-26 01:30	너가 다시 생을 이어가는 순간에 넌 선택할 권리가 주어진다. 너가 사랑
2024-10-25 04:09	글 언제나 앞만 보고 달려들었다. 당장 급한게 나의 시간이었기에.
2024-10-24 22:52	이번 한주 완전 빨리 지나간 것 같아 . 쓰레드 덕분인가? 모두
2024-10-24 09:22	퇴근길 지옥철! 다들 출퇴근 어떻게 해?? 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