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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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친구. 책 낭독모임 진행 중. 인스타참조. Dm 보내면 되구. 장소하고 오픈챗 링크 거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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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02:54	“그는 스스로의 실천을 통해 검증된 사실을 적었다.” - James A
2024-11-03 00:23	… 쪼그려 앉아서 쓰고 있다. 이제 무릎을 피고. 마음에 사랑이,
2024-10-31 17:10	좋아하고 북돋는 것. 끝까지 붙잡을 것. 주를 따르는 것.
2024-10-31 03:34	책은 독립적인 친구라고 변하지 않는,
2024-10-31 03:34	오옷. ”책은 인생의 안내서.“ 라고 하고 있네요 권서가 책을 읽는 것
2024-10-30 00:10	규장각서목. 참조. & 내 일에 게으르지 말자. 산책. 반지하 및 옥탑방
2024-10-29 23:11	庫 곳집 고, 곳집（곳간(庫間) 으로 지은 집), 곳간(庫間:물건을
2024-10-13 11:09	河 강‘ 하‘ 자. 읽다가. 옳을. 가’ 可‘한자 구성원리 보고 있어.
2024-10-09 10:40	河 하자 획순 재밌다. 쓰는 순서가 이해 되지만 어떤 부수는 다른 것을
2024-10-09 00:12	连巿遼寧。강하 자는 생각이 아니 나오. 遼 의 획순에 대한 어제